강원원주사노라면
귀농했다가 잠시 외도중·
쫑아님, 안녕하세요.
처음에는 놀이처럼 시작한 텃밭이 그놈도 생명이라고 마음에 묵직하게 자리잡습니다.
그렇게 지낸지 어느새 10년이네요.
즐겁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반가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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