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밭에 나무간격이 조금넓은것 같은 느낌이들어 풀도 많이 올라오는것 같고해서 복숭아묘목을 25주를 구입해서 나무간격이 넓어 보이는 곳마다 나무를 심어서 물도 주고 하다 보니까 시간도 잠시 흘러 가버리고 복숭아밭 밑에는 처음에 장비로 흙을 반으로 갈라서 밑에다 큰 바위를 많이 넣고 갈라놓은 흙을 바위 위에 차곡차곡 덮어놓고 맨홀관을 약간 경사지게 넣고 흙을 묻어놓으니까 밭밑에는 항상 물이 고여있어서 필요할때마다 양수기로 퍼올려서 나무에 물을 줄수가 있는데 이것도 잘 안할때가 많아요. 오늘 20그루 추가로 구입해서 3년 된 나무사이가 넓어 보이는곳마다 심어주고 하다보니 3그루가 남아서 집에 가는길에 친구복숭아밭으로 지나가면서 주고 집으로 귀가 하였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