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을 다받쳐서 조직의 발전을위해 노력한 댓가로 김대중대통령의 부터 품질명장이라는표창을 수여했고 정년 퇴임후 반 귀촌하여 농반기는 시골에서 보내고 동절기는 부산의 아파트에서 생활하면서 제2의삶을 이어가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