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유경네집입니다.
오늘은 어제 기도 다녀온후 무리했는지 아파서 무릎에 침도 맞고 주사도 맞고 왔어요,못걸을 정도였는데 이제 한결  가벼워요. 이제 시골도  추수 작업하려고 슬슬 준비하네요.신랑이 바빠 졌어요.전 잔심부름 하고요. 오늘 새집이사 욕실.다용도 줄눈.청소 준비하고 왔습니다.또 바뻤습니다.

참깨 직파했다.
가지깨를 심으니 말릴때 너무 일이 많아 올해는 외대깨(슈퍼 태강 참깨)로 시험 해보려 한다.
40m짜리 18이랑에 심으려한다.
오늘 10이랑(4시간 소요)밖에 못했다.
풀은 왜이리 잘 자라는지!

허리 아파주겠다.

올해 참깨를 처음으로 심어봤슴니다
한마디로, 힘들고 속상한 만큼 재미도 있네요 ㅎ

처음심어보는거라너무깊이심었나봅니다씨앗이너무안나와다시
심느라힘듭니다
두시간심고무조건쉬다가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풍년을 기원합니다.

자유게시판

유명숙

꿀고구마오수정

짱아연속3월출석왕

HYUN

정병무

참깨

오늘바지씨와나머지
도합14고랑심었어요
200평은족히넘습니다
평생처음으로이렇게모험합니다
오늘허리가많이아프고다리도아픕니다
스스로풍년을을기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