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의 손은 땅에 닿고, 그 땅은 농부의 삶을 키운다." 손수 키운 땀과 노력으로 자라고 결실맺은 귤을 보면 내 인생에 뜻깊고 감동을 받으면서 살고 있는 여성농업인입니다. 품질. 맛을 중요시 여기며 나름대로 배우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