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  웃거름 주는 시기와 방법

양파은 대표적인 겨울 작물로, 생육 기간 동안 적절한 웃거름 관리는 수확량과 품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아래는 양파 웃거름 주는 시기와 방법에 대한 상세 가이드입니다.


1. 웃거름 주는 시기

양파는 총 세 번에 걸쳐 웃거름을 주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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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웃거름

시기: 겨울철 1월 말

목적: 초기 생육을 촉진하고 뿌리 발달을 도와줍니다.

사용 비료: 요소 20kg 1포 기준 300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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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웃거름

시기: 겨울철을 지나 2월 상순~중순

목적: 추운 겨울 이후 본격적인 생육을 위한 에너지 공급

사용 비료: 질소, 가리, 칼슘, 미량원소(예:멀티칼비료) 1포 100~150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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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웃거름

시기: 3월 상순~중순

목적: 구가 본격적으로 비대해지는 시기에 충분한 영양 공급

사용 비료: 칼륨이 포함된 복합비료(예:멀티칼비료) 1포 100~150평


2. 웃거름 주는 방법

비료 살포 방법

웃거름은 고르게 살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줄 사이에 뿌리되, 비료가 잎에 직접 닿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비료 살포 후에는 가벼운 관수를 통해 비료가 뿌리로 흡수되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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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량 조절

과도한 비료 사용은 양파의 생육에 오히려 해를 끼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용량은 반드시 제품 설명서에 명시된 기준을 준수하세요.

일반적으로 10a(300평) 기준으로 멀티칼비료 2~3포 살포 합니다.


멀티칼 비료의 활용과 장점

멀티칼 비료는 칼슘과 칼륨 성분이 함께 포함된 비료로, 양파 재배 시 특히 효과적입니다. 다음은 멀티칼 비료의 주요 장점과 그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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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비대 촉진: 칼륨은 양파 구가 비대해지는 데 필수적인 영양소로, 멀티칼 비료를 사용하면 구의 크기와 무게가 증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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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성 향상: 칼슘은 양파 조직을 단단하게 만들어 저장성과 운반성을 높이는 데 기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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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해 예방: 칼슘은 세포벽을 강화하여 병원균의 침투를 막아 병충해 발생을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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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밸런스 유지: 멀티칼 비료는 칼슘과 칼륨이 동시에 공급되어 다른 비료를 별도로 사용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영양소의 균형을 맞춥니다.

3. 주의사항

날씨 확인: 비료 살포 후 비가 많이 오면 비료가 씻겨 내려갈 수 있으므로, 비 예보를 확인한 후 살포하세요.

토양 상태 점검: 토양의 pH와 영양 상태를 미리 확인하여 적절한 비료를 선택합니다.

병해 예방: 비료를 너무 많이 주면 병충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 적정량만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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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붕소(B)의 효과 및 필요성 – 작물 생육에 꼭 필요한 이유!

농사를 지으며 붕소(B) 라는 영양소를 들어보신 적이 있나요?
붕소는 식물에 꼭 필요한 미량원소 중 하나로, 부족하거나 과하면 작물 생육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붕소의 역할과 올바른 사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 붕소(B)의 주요 효과

✔ 세포벽 형성 → 식물의 세포를 튼튼하게 만들어 생육을 촉진
✔ 뿌리 및 줄기 발달 → 뿌리의 활력을 높이고 양분 이동을 원활하게 함
✔ 꽃눈 형성 및 수정율 향상 → 꽃 수정이 잘 되어 착과율 증가 (과일·채소 필수!)
✔ 당·양분 이동 촉진 → 광합성으로 생성된 당을 균형 있게 분배하여 과실 품질 향상
✔ 저장성 증가 → 마늘, 감자, 양파 등 저장 작물의 품질 유지에 도움

⚠ 붕소 결핍 시 나타나는 증상

🔹 잎 끝이 타들어가거나(엽소현상) 기형 잎 발생
🔹 과실이 뒤틀리거나 터지는 현상 (예: 사과·배 기형과, 귤 동록현상)
🔹 뿌리 발달 저하로 생육 부진 (예: 무, 배추 뿌리 비대 불량)
🔹 마늘·양파 등 구근 작물의 알이 작아지고 저장성이 떨어짐

🌱 붕소 부족은 특히 모래 토양이나 산성 토양에서 자주 발생하므로, 토양 상태에 맞춰 적절히 공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붕소 과다 시 발생하는 문제

❌ 잎 끝이 마르고 노랗게 변하는 독성 증상 발생
❌ 뿌리 생장 저해로 작물이 위축됨
❌ 과다 사용 시 토양 내 축적되어 장기적으로 문제 발생

🔹 붕소는 많이 주면 독성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적정량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 올바른 붕소 시비 방법

✅ 기비(밑거름)로 사용 시

마늘, 양파, 감자 등 저장성이 중요한 작물에 심기 전 붕사(융전 붕사 등) 10a당 1~2kg 시비

벼·보리 등 곡물류에는 기비로 적당량 사용

✅ 엽면시비(추비)로 사용 시

붕소 결핍이 보이면 붕산 수용제 희석 후 엽면 살포 (생육기 2~3회 사용)

과수(감귤, 사과, 배 등) 착과율 향상을 위해 개화 전·후 2회 정도 뿌려주면 효과적

🌟 결론 – 붕소, 꼭 필요하지만 과하면 독!

붕소는 작물의 생육과 품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미량원소입니다.
부족하면 작물이 기형과를 맺거나 성장이 멈추고, 과하면 독성이 생기므로 적절한 사용이 필수!
토양 상태와 작물의 필요량을 고려해 알맞게 시비하면 품질 좋은 수확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여러분은 붕소 비료를 어떻게 활용하고 계신가요? 경험을 공유해 주세요! 😊

양파 세필지수확   오늘  한필 수확 하면      작업마칩니다
저희는     농협보다   한망 에  12000   받기로 하고작업시작  포전매매는   가격하락으로   실패  하고  양파  수확과     잎자르기는    
노임 아끼려고 직접     외국인과 한국 아줌마     는  저희가구하고
양파 망작업과   차량 양파   싫어가는건    앙파사장  이 일력구해   작업하기로 결정
작업비 망당  사천   얼마나@  아끼수@ 있을지  미지수
어제 수확  한  결과      앙파가 미쳐다    환 오성 소리가  났읍니다
작업인부들도   이런양파  처음이라고   말씀
양파  500그램   700  그램    크기대물 이            많이  나와        조심스럽게  대박
나도 이런  양파를 재배할수 있구나.....!
양파 수확  마치고  일꾼들    
큰양파서너개씩   가져  가라고 하니       좋아들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