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우를 심고 가꾸어 김장을하고 무우청을 잘라 건조를 해야하는데 장소가 마땅치않아 결국 사무실 외부에 걸어 ㅁ건조중에 있네요.

우리밭에는 아직눈이 마니 쌓여서 아무것도못하고 있네요 고추건조하려고 만든 온상도  폭삭내려앉고  이래저래ㅠㅠ

(((고소한 생땅콩 간식)))
올해 수확한 피땅콩 건조기로 하루 말리고 꺼내서 자연건조후 다깠습니다.
간식거리로 충분한 양입니다.
매일 생콩을 30~40개씩 간식으로 먹는데 주전부리로 훌륭합니다.
이런맛에 내년에도 또 심을 생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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