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

인천서구최한기
눈물을흘러봐야눈물을안다·
9월23일(월요일) 오전 7시에 밭에가서 부부가 풋고추가 올해 이렇게 열리기는 처음이었다. 오전내내 40키로 정도 수확하여 가좌시장에서 노점상을하는 아줌마에게 갖다주고 5만원을 받있다.그저 손해보시지 말고 가격주라고 하니 가격대로 받고 집에와서 그래도 가꾸어 노니 돈이 되는구나 하고 흐뭇 하였다.항시 되는데로 욕심 내지말고 서로돕고 사는것이 흐뭇한 락이로 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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