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들깨를 유월말경     다른해보다    일찍    정식해서    들깨가 너무클것같아   조심스러워는데  동네분 이  순 자르는 기계 가 있어   갔다  써보라 해서 기계 도움받아   순자르기 를 너무싶게   했읍니다
날 이 너무가물어    들깨도 가뭄타길레      물대주기  했는데     어제는 폭우가 내려 완전   가뭄 이 해결 되었네요

((((들깨가 폭풍성장중))))
마늘뽑고 그자리에 추가 거름없이 그냥 들깨 모종을 심었습니다.
8.13일에서 8.22일 모습이 변했습니다
중간에 순치기를 해주고,
깻잎으로 잘잘한 소득을 올리는데도 비까지 내려주니 더더욱 잘자라 주네요.

들깨밭 이  너무  우거지내요
두번에 순치기를 했어도
고랑넓이  130센치   들깨 밭를  들어갈수가 없어요
들깨대 크기는 170~200   센치    그래도 꽃은피고   꽃송 이는  하루가다르게   커갑니다
농약방제를 해야하는데
치파렐 리 이용   바람 불때  옆쪽으로   논두덕에서 방제합니다

어째 이런일이
너무 늦게 세번째 순치기를 하셨군요 꼭 세번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두번도 아니 한번도 괜찮습니다

늦은게 아닌것 같은데 너무 짧게 강 순치기를 해서 들깨잎이 없어서 광합성 작용을 안하니 죽어 버린 것으로 생각합니다.
순치기 안한 첨부 사진하고 비교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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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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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

들깨 2번 순치기 하다가 실수한 것 예초기로 싺둑 들깨 죽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