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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임실
오케바리(옥경종)
농업경영체
·
2024-07-01T00:00:00Z
<강낭콩 2차 수확>
장마철을 맞아 단비가 내려 작물에 큰 도움이 되었다.
거친 비바람에도 별다른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더불어 강낭콩이 잘 여물어 가고 있다.
수확하여 까놓고 보니 3색 강낭콩이 아주 발아하진 않은 듯 명맥은 유지한 듯 하다.
다음번엔 3차 수확으로 마무리를 짓고,
다음 작물(메밀, 들깨, 쪽파) 파종으로 생각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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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서
식물실험 강미숙
식물 실험을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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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2T10:30:59Z
역시 농사에 진심이신 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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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서
식물실험 강미숙
식물 실험을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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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2T10:27:37Z
잘 하시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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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서
식물실험 강미숙
식물 실험을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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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2T10:03:00Z
깜찍하네요. 이제 거름만 더 주시면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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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임실
오케바리(옥경종)
농업경영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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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2T10:29:29Z
장마가 끝나면 끈끈이 트랩도 설치하기 위해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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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임실
오케바리(옥경종)
농업경영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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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2T10:26:51Z
액비 위주로 줄 예정이고
날파리와 나방 방지를 위해 막걸리 트랩을 함께 설치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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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임실
오케바리(옥경종)
농업경영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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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3T00:23:59Z
크레졸비누액도 설치했는데 앞서 가뭄으로 한이틀 지나면 증발해버려 주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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