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

경북포항김동주
비가 온지도 열흘이 지났으며 날씨가 무도운 관계로 해그름 사간을 이용해 관수 작업에 곁드려 스프링클러도 동시에 해 주었다.
늦은 감은 있으나 지인이 빛나두 콩 종자를 주어서 서둘러 빈 공간을 괭이로 일구어 한 골 파종하고
밭 주변을 돌며 잡초 제거와 작물의 상태를 돌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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