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

경북포항김동주
긴 장마로
병충해 방제를 못하다가
반짝 해가 난 틈을 타 고추에 총채벌레 약과 노린재 약. 탄저약을 동시에 살포 하고, 참꺄와 들깨에도 총채 벌레약과 노린재 약을 처 주고 비바람에 쓰러진 콩과 들깨를 일으켜 세워 북을 주고, 수확을 마친 옥수수대도 제거를 하였으며 쑥 자란 밭둑에 풀도 제거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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