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요 원인: 노균병과 생리장해 참외 잎의 노란 변색은 주로 노균병(곰팡이 병해), 환경적 스트레스(저온, 과습, 광선 피해 등), 또는 생리장해(비료 과·부족, 급격한 환경 변화)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노균병은 저온 다습한 시설·하우스에서 흔히 발생하며, 하엽(아래쪽 잎)부터 노란 반점 또는 얼룩, 마름 증상으로 진행됩니다. 그 외에도 비료 농도가 높거나, 급격한 환경 변화, 물이 부족할 경우 생리장해로 잎이 노랗거나 오글거리며 얇아질 수 있습니다. 2. 증상별 구분 방법 노균병: 처음엔 잎에 불규칙한 연노란색 반점이 생기고 차츰 병든 부분이 확대되어 잎 전체가 누렇게 변합니다. 뒷면에 곰팡이 포자(회색, 보랏빛)가 보이기도 합니다. 생리장해: 잎이 노랗게 변하면서 오글오글해지고, 딱딱하거나 얇아짐. 해충이나 곰팡이 흔적이 없음. 기타: 잎이 하얗게 되거나 구멍이 나는 경우 강한 햇빛이나 건조로 인한 일소 현상일 수 있습니다. 아래는 대표적인 병해의 사진입니다.
참외 노균병참외 노균병
3. 관리 및 방제 요령 노균병: 하우스 내 온·습도 조절(습도 과다 주의, 통풍 강화) 초기 발견 시 곧바로 등록 약제 살포 병든 잎은 제거하여 확산 차단 생리장해: 비료·양액 농도와 급수량 점검 저온, 고온, 과습 환경에서 조절 필요 갑작스러운 환경변화 자제 4. 추가 확인 및 조치 정확한 원인 판단이 어려울 땐 병든 잎을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등 진단 기관에 의뢰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문제가 계속 심해진다면, 현장 농업기술센터(또는 관련 기관)에 문의해 전문 상담을 받기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