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답변이 필요 하실때라 보여 집니다 고추모는 모판에서 자라 비분이모자르게 자란데다 본밭에 이식을 하게 되면 뿌리가 내릴때까지 잠시 몸살하다가 이후에는 많은 비분을먹고 나무가 살이 찌게 됩니다 잎도 두꺼워지며 진한 녹색이고 안으로 옭고 곰보처럼 쭈글하며 새순은 자랄생각이 없고뭉쳐 있게 됩니다 비분이 과한데 추비를 주시겠읍니까? 아니면 이걸 빨리풀고 고추가 자라는것을 보시겠는지요 이상태에서는 절대로 구멍시비는 절대로 반대이고 다음부터는 식재후곁잎을 제거 하시면 안되고 방아다리 고추도 질소 비분이 소비되는 3분지나 4분지에 꽃이질때그때 제거해야 꽃을 잃어 버리지 않는것입니다 지금시기는 질소분을 빨리 빠지는게 목적이라 충분한 관수하시고 아미노산과 설탕을 혼합하여 엽면시비를하면 도움이 될것입니다
지금상태에서 질소질 비료투여는 오히려 더 큰피해가 우려됩니다 인천연수가인님 의견대로 지금은 비분 다시말해 비료성분이 지나친 상태인데 또 질소질성분추가는 금물입니다 지금 급한것은 충분히 관수해 질소질성분을 줄여주고 아미노산제를 5~6일에 한번씩 2~3회 엽면시비를 해주시면 효과가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