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영동홍상옥
곶감은 껍질을 벗겨 건조한 감이다. 건조되는 동안 가지고 있는 효능이 농축돼 배가 된다. 특히 떫은맛을 내는 탄닌(tannin)이란 성분은 비타민과 함께 농축되어 떫은맛은 사라지고 단맛만 남는다.

이 타닌성분 때문에 건조과정에서 표면색이 약간 검게 되는게 정상이나
유황을 태워 그연기를 이용하거나, 주정을 뿌리면 표피가 뽀얗게 건조됩니다

요즘은 건조기로 깍은감을 건조하여 몇일이면 곶감이 되기도 하지요

순수 자연으로 건조하면 45일 이상 걸립니다

지금이 반건시 상태로 제일 맛이 좋을때죠
가격:1박스(43-48개) 2키로이상 4만원(2박스이상 택비면제)
생산지:충북 영동 민주지산 아랫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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