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수수를 심었는데 고개를 숙이는 일부를 잘라서 가져 왔는데 옆집 할머니께서 아까워서 어쩌냐 하시네요
아직 덜익었다고 하시네요
저는 새한테 뺏길까봐 새가 무서워서 익었다 싶은것만 골라서 잘라 왔는데ᆢ

가을 과일여왕 구경하기

그래도 농사가 어렵고 힘들어
요

자랑 헐께 읍는디유
농사짖는다구 스트러스만받구유
외국애들 부려 먹으려면 호뎀니다 이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통 모르겟당께라
외국 애들이 나헌티 뎀비드랑께라
그레서 고구마 일 허다 데마내고 보냇땅께라
외국애들 하구 농사짖는 농민들 참으로 불쌍 허다요

일도 안코 처먹는것만 알고 왜그리 지네 나라말만 허는지 도대체가 모르겟쓰라잉
내년에는 농사 접씁니다
농사 저봐야 적짜유
그라고 직거래 해도 잘 안팔려요 소비자 인생들 입은 싸구라라 생각 혀요
값싼 물건 찿아댕기면서 묵꼬요
참으로 이나라 유유히 잘못 데가는것 갇어요

올해 처음으로 수수농사 했네요
오늘 수확 3분2정도 수확했는데
새도 먹고 나도먹고....

올 배추 농사 정말 힘듭니다. 자랑 아닙니다~

가을의 향기입니다

황금들녁에 이맘때면 태풍이. 지나가 군데 군데 쓰러지고 농민들의 가슴에는 멍이 드네요. 우리는 뱥에 사과를 심었다가 멧돼지의 반란으로. 나무가 흐러지고. 백일홍 호도나무. 그니고 뽕나무를 심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영천에는 복숭아를 심어 내년부터 수확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고구마 경운기로 수학하기

수확 10 일전 사과대추 입니다.

안녕 하세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 바로바로 눈앞에 왔습니다
지금부터 더욱더 많은 노동을 하셔야 하는 농업에 종사 하시는 회원여러분 오늘은 안녕하십니까
회원 여러분 펜스 철망을 저렴하게 구입 할수있는 방법 있을까요
300m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599-0024
감사합니다

여러가지 심었는데 그중에 쪽파는 싹이 나오고있고요 배추농사는 망쳤어요 어제는 무우에 흰가루약을 치고 시금치, 봄똥, 심었고 이제 고구마를 캐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작두콩이 늣게까지 달리고 하늘마도 늣게야 이렇게 달린답니다

지금현재 마늘 20평 양파 모종2판 심을예정 ㆍ고추150포기 뽑으면 봄동과 시금치 심을예정 ㆍ배추 ㅡ 불암3호 1판식재 ㆍ양배추1판식재 ㆍ기타 ㅡ 상추ㆍ대파 ㆍ쪽파 20평 등을 가꾸고 있습니다 ㆍ

망고를 사먹고 씨를꺼네 심어 2년 넘게 화분에서 자라고 있네요 두리안은 1년간 잘 길렀는데 물이 부족했는지 죽었습니다
열흘전에 심은것도 싹이 나서 자라고 있어요

뻥 옥수수입니다.

농작물 자랑은 아니지만 우리면민 자랑하면 될지요?
욱종면민의날 및 면민체육대회가 순조럽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들깨...
비가 안와서 키가 작아요!
그러나 실 합니다.

쪽파수확하기~

호박도 참 이상하게 생겼어요
가을은 역시 풍성한 계절
입니다

신품종 밤 수확하고 있습니다.

가을이라 참 바쁘네요.
남은 고추도 따야하고 배추
물주랴 농약 살포하랴 등

왕밤 사과대추 수확하고
있어 요,

애호박키우기
힘드네요

배추 무 시금치 상추 아욱
가지 쪽파 부추 ~
여러가지 하니 어렵고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