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질문하고 싶어요
들깨밭에 하고 싶는데
어떤게 낳을까요

바스타

하이로드
사용중입니다.

직접 도구를 활용하여 직접 뽑든가, 풀이 나기 전에 구직포를 깔아 놓으면 풀이 적게 나거나 거의 나지ㅠ않습니다.

근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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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미
풀이 스스히 죽습니다

근사미

근사미
가격 저럼하고 약효 최고

저도 근사미 바스타

산소밑에 대나무가 무성 하는데 무슨 제초제를 사용하나요

제초제는 어느것이 최고냐 보다는 잡초의 종류.목적등에따라 서로 다릅니다. 지상부만 죽이는거, 뿌리까지 죽이는 거, 못나오게 하는 거? 잔디에 사용 하는거 등 여러 종이 있습니다.

바스타

바스타

바스타

제초제 바스타.근사미 이죠.
농협에서도 알아주는 제초제이지요.농사엔 제격입니다.
요즘은 장마철이고 작물 참외나 깻순등 부족현상이있어서 칼슘제.살균제도 쓰고 있습니다.

과수농가에는 바스타 최고
입니다

바스타 풀은 잘죽어요

되도록 거의다 직접 뜯고 매고 합니다만 논뚝.밭뚝은
바스타.근사미.등에 전착제를 섞어주며 간혹 소금을 소량섞고 약주기전 예초기로 자른후 하루.이틀후 약을 치고 있답니다.
어린풀이 다루기가 편해요.
풀 뽑을때는 되도록 비온후 뽑고 살짝 마를때는 호미나 괭이등 도구를 사용 합니다.

제초제 단골

근사미 뿌리까지죽이고
단골 들깨밭에살포하면
들깨는살고 기타풀은죽는다

근사미.글라신.

'밧사그란', 뿌리까지 잡는다고 하지요?
유년시절, 아버지께서 산 하나를 개간하시어 밭으로, 다시 논으로 만들고 관정을 굴착해서, 양수기로 물을 끌어올려. 벼농사로 전환하실 때. 산에 있던 아카시아 나무들을 제거할 때 쓰셨던 제초제, 지금까지 유명하지요?
지금은 '밧사그란 엠'으로 피, 물달개비, 왕디 제거에 사용했어요.

제초제는 뿌리까지 고사시키는것과 맞은잎들만 죽게 하는것이 있는데 사용 목적에따라 선택하시면 됩니다.

테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