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랑 작두콩 수확해서 건조기넣었구요 흑마늘도 조금 만들어 건조중이랍니다

무농약 고구마 입니다. 당도도 높고 맛도 좋습니다.

70세훌쩍 넘기고 있는토지 처음 농사좀배워 지어보렸더니 말이 아니네요~
뭘 알아야 해볼텐데~ 아무붙잡고 물어보고 매달렸더니 나만보면슬슬 . . . 애구~ 진즉공부좀할껄~
내가 생각해두 한심~
오기부려도 잘안되는 구만~
옛같으면 산에 있어야 할건디 농사공부하려니 내가생각해도~
그래도 콱~쓰러질때까지 해봐야지여~ 좀도주세여~
도망가지말구~

포도 농장에서 루비로망 포도를 먹어보고 왔네요 생각보다 맛이 좋아네요 포도알은 상당히 크네요 ~

아~
얘네들
너~무
귀여워

아기를
보듬은
엄마고추

날씨가 쌀쌀하니 벌래가 없네요

고구마밭 만들 때
유박과 퇴비를 섞었고,물을 다른 채소에 줄 때 같이 줘서 그런지,고구마가 껍질색도 시커멓고 나무껍질같이 갈라졌네요.원인이 무엇인가요?

비가내리더니
김장 배추가 쑤욱~~자랐어요
이시간에 달팽이 잡아주다
잎이 떨어져
쌈싸먹으려고 두장
가지고 들어와서살펴보니
뒷면상태가 ᆢ
왜 그럴까요?

부여 백제문화제노을빛낭만음악회 왔읍니다.오랫만에즐겨읍니다.

오늘 배추에 추비하고 홍산마늘 4백개 심었습니다.
9월8일 심은 배추가 하루가 다르게 잘 자라주고 있네요.

팜모닝 가족 여러분 유난히도 더웟던 여름도 계절의 흐럼에는 밀려나고 풍요로운 가을로 접어들엇네요 무더운 여름 견디시느라 고생 많으셨구요 이제수확의 기뿜을 누릴때 입니다 여러분 모두 화이팅 입니다

광주시. 동구 다복마을서 ‘광주형 문화 ODA’ 협력
http://m.hntop.co.kr//article.php?aid=3635943595

시댁 가까이로 이사하려 집도 보고 심어놓은 배,무
다음 주 속아서 김치 담기로하고 가래떡 한말해서
사무실 직원들과 나눠 먹으려니 기분 아주 좋습니다.

바이오체리,홍매실,청왕매실,루비에스,복숭아나무 기타등등 유실수3년생 결실주 아주아주 잘 크고 있네요 ㅎㅎ
https://youtu.be/MndO_cvOJWg?si=9oiEQqm6zxCND_Ri

콩이 다 말라 누렇습니다
콩꼬투리가 달리고 알이 차기전 8월 중순까지는 좋았는데 차츰차츰 말라가더니 밭 800백 평이 전부 폭망입니다 노린재방재는 드론으로 농협에 부탁해서 했는데 우리눈으로 보지는 못했구요
옆에 콩밭은 이상이없는데 우리콩밭만 왜그런지 원인을 알수가없네요
왜그럴까요?

이게 무슨일일까요?배추가 땅에서 일어날 생각을 안하네요?봄똥인지 배추인지 분간할수없게 누워서 일어설줄 모르네요 ㅋㅋ무슨문제가 있을까요?

북서향, 경사 급하고, 돌많은 산이라~~ 매실만 농사될 줄 알았는데!!!

가을에는 간간히 밤과 대추를 선물로 주시네요.

고구마

오늘마늘심고나니비가오네요

먼저 여기에 사진 올릴줄 몰라 글로써 문의 해 봅니다 지난 배추 모종 살때 청강 배추가 좋다고 하여 구입하여 심었는데 배추가 군청색 으로 자라고 있습니다 만져보니 소나무 껍질처럼 딱딱 하구요 그래도 먹는 식물 이라서 배추와 배추사이 복합 반숟갈 정도 추비는 했습니다 배추가 왜 이렇게 색도 틀리고 연한 배추가 아닌 딱딱 한지 전문가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홍삼축제 농악놀이

배추 무름병이 줄어드니 이번엔 무우가 애를 태웁니다. 금년 농사는 한숨에 연속입니다
두얼굴을 하고 있으니 알 수가 있어야지요

갑자기 쌀쌀한 날씨에비까지 내려 국기를 계양하는 날인 개천절 인데 게양을 못하겠 네요.

살아가며 언제나 좋은 날 언제나 기쁜날 언제나행복이 넘치는 날만 있을수없지만 무덥던날이 이젠 가을날씨로
돌아와 풍성한 결실의 계절 많은 수확의 기쁨을 누려 보세요.

이젠 날씨가 많이쌀쌀해지고 있네요.
가을옷 입고 외출 할수있는 10월 맘껏 즐기시고 환절기 에 건강도 잘챙기세요.

계속 내리는비에 산책은어려 워도 즐겁게 즐기는 개천절 되세요.

오늘도 홧팅합시다!

출석했는데
출석안한것으로
표시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