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수선한 하루..

그래서 땅을팠네요.,
진정하려구요 ㅎㅎ
고사리밭 고랑이 좁은
2시간을 넘거 삽질,

즐건저녁시간되셔요

모처럼 맘먹고 손녀랑 놀며  집주변  사진 놀이와  조상님묘에  들려서  집에 오니  이시간   쉬는것이  쉬는것이  아니던걸요  ㅎ ㅎ

좀 쉬었다가 다음 기회에 독서할 책^^

땅도 쉬는 시간이 좀 필요하지않나요. 어느 방송에 땅도 쉬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던데요.
그래서 저는 쉬도록하고 가을에 가서나 뭘좀 심을까합니다요.

좋지요
하지만 그때가보면 풀이 많지 않을까요?

자유게시판

자유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