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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감사합니다~^~^~
"인생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채우고 비우는 과정의 연속이다."
둥이농장님~정작 욕심만 채우고 사는
그런 사람들은 그 자체를 몰라요.
글 잘 읽고 좋은 글귀는
가슴에 담고 흐뭇하게 돌아갑니다

심수여님 같은 분을 이곳에서 만나고 이웃,
아마 쉽지않을 듯 합니다.
잠깐 올리신 글 수박 겉핧기식으로 뵈었네요.
감사드리며, 하룻길 잘 마무리 하십시오.

인생은 비우고 채우고 아.. 너무 와닿고 너무 좋은 글인 것 같아요.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적지 않은 나이 70줄에
접어드니 점차 몸소 느껴지게 되더군요.
방문 감사드립니다 ^^

150년전쯤일까
김병연님
꼭 옛 시인을 보는듯 합니다

귀한 댓 감사함으로
받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꿀 꼬순밤 보내십시오 ~~꾸벅

좋은 일들만 함께하시고

늘 강건하시고,
행복 가득 담는 하루
되십시요.
감사드려요.

농사도 그렇듯 인생도 채우고 비움의 연속이지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그럼에도 채우기에 급급해 멀쩡한 작물들
자르고, 덮고, 그러고 있네요.~~ㅎ
감사드립니다.^^

농사를 인생에 비유하시면서 좋은 명언을 남기셨군요. 감사합니다!

숨쉬며 우리가 마딱드리는 거 인생이
아니겠나요.
그에 농사도 예외는 아닐 듯 하네요.
감사드립니다.

멋진 말이십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글 쓰는 도중 글이 사라져
하단 글맥이 엉망진창 이네요.
재차 수정하기 시도를 해봤으나...
상상력을 발휘하셔 읽으시길 바랍니다

막걸리한잔 대접 받고
시한수
남겨놓고 홀연히 사라지는

참으로 안타까울뿐이네요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