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한번씩 하우스에가서 물을 주고 오는데 갈때마다 쑥쑥 크는 모습이 이쁘기만하다.
집에서 기르는 향동백 꽃이 활짝피어 향기를 내니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시작된다.

작년에 심은 호박 ㅋㅋ
호박잎 쌈을 좋아해
심었는데
헐~~대박
엄청많이 열려
마을 분들에게  나눠드리고
씨호박도
나눠드리고 떡집에도
나눠드리고
달달한 호박죽에  동네 어르신들 한양푼씩  배달 써비스~~
요것 저것 만들어  호박꽃이 피었습니다
작업 하시다 힐링 하시고 싶으신분
오셔요

꽃이 흐드러지게   피윘습니다~~~

모처럼,한가하게,꽃구경도하네요,언제피었는지,모르게,이쁘게피었네요

와우~
꽃이 너무 예쁜색을 가졌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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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희복

장터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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