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

고추 · 병해충상담
경기파주툇마루
고추 잎이 오글오글
합니다
충북청주두림
분재와 야생화·
모든작물이 총채와 응애가 같이오면 잎이 오글오글하더라구요
저는 다알리아에서 경험했습니다
총채약과 응애약을 같이3일간격으로 써보세요
경북청송정용일
무농약 고추 18년차·
총채와 응애가 흡즙을 하면 그렇습니다.총채는 칼라병을 옮기는 매개체 입니다.방제 확실 하게해서 충과균을 박멸 하세요.농사 망칩니다.
팜모닝 운영자
공식
안녕하세요, 팜모닝 입니다.

말씀하신 증상과 비슷한 현상으로는 [ 차먼지응애 ] 의 피해가 있습니다.
참고용으로 봐 주시고, 정확한 진단은 꼭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증상
1. 대부분의 기주 작물에서 주로 생장점 부근의 논과 전개 직후의 어린잎 그리고 꽃과 어린 과일을 선호하여 가해한다.
2. 초기에는 생장점 부위의 어린잎에 주름이 생기고 잎의 가장자리가 안쪽으로 오그라들며 기형이 된다.
3. 잎의 뒷면은 기름을 바른 것처럼 광택이 나며 갈색이 짙어지는 증상이 나타나며, 심하게 피해를 받으면 생장점 부근의 잎이 말라 떨어지고 그 옆에 새잎이 나면 새잎으로 이동하여 피해를 주어 다시 잎을 떨어트린다.
◾발생 환경
1. 온도가 높아짐에 따라 발육 기간에 짧아 25℃와 20℃에서는 4.5일, 3.5일로 온실이나 비닐하우스 내에서는 월 6세대 이상 경과할 수 있다.
2. 15~20℃가 발육 적온으로 25℃, 30℃ 높아짐에 따라 사망율이 높고 산란율이 떨어지므로 실제 생육에 25℃ 이상의 고온은 적합하지 않다.
3. 발생이 심한 시기는 2~5월 사이로 주로 하우스내의 다습한 조건에서 잘발생
4. 5월 이후 시설 내의 온도가 올라가고 환기를 자주 시킴으로써 고온 건조한 상태가 되면 자연적으로 떨어짐
전남보성김정길
응애 같은데요

고추모임의 연관글

안녕하세요, 농사 대장입니다🫡오늘은 고추밭에서 발생하는 병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역병 증상: 어린 고추 모종에 역병이 감염되면 토양 부근의 줄기가 암갈색으로 잘록해지며 말라서 죽게 되고, 생육 중기 이후에는 줄기가 잘록해지면서 썩고 점차 줄기 위쪽으로 감염되어 포기 전체가 말라죽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발생환경: 역병은 고추를 재배할 때 가장 문제가 되는 병해로, 잦은 비와 장마 등의 다습한 조건에서 많이 발생하여 노지에서는 6월 초순부터 발생하며, 7~8월 장마기에는 널리 확산됩니다. 예방방법: 재배하고 있는 밭에 물이 고이면 역병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예방을 위해 물 빠짐이 좋은 토양에서 고추를 심는 것이 좋으며, 이랑을 높게 하여 물이 잘 빠지도록 배수로를 정비해 주어야 합니다1. 2. 탄저병 증상: 잎, 잎자루, 과경, 가지에 발생합니다. 과실에서는 처음에 흰 점무늬로 나타나고, 진전되면 원형의 둥근 갈색 병반으로 확대됩니다. 발생환경: 탄저병은 역병과 더불어 고추에 가장 큰 피해를 주는 병으로 수량 손실이 연평균 15~60%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열매가 맺히기 시작하는 6월 상하순부터 발생하여 장마기를 지나 8~9월 고온다습한 조건에서 급속하게 증가하며 빗물에 의해 균이 전파되므로 여름철의 잦은 강우와 태풍에 의해 발생합니다. 예방방법: 재배하고 있는 밭에 물이 고이면 탄저병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예방을 위해 물 빠짐이 좋은 토양에서 고추를 심는 것이 좋으며, 이랑을 높게 하여 물이 잘 빠지도록 배수로를 정비해 주어야 합니다. 3. 담배나방 증상: 담배나방은 고추의 잎과 꽃봉오리에 피해를 주기도 하지만 주로 유충이 열매 속으로 들어가 종실에 막대한 피해를 줍니다. 피해를 입은 고추는 연부병에 걸리거나 부패하며 떨어집니다. 발생환경: 6월 중하순이 되면 발생 최성기에 이르러, 7월 상순부터 9월 상순까지 어른벌레가 발생하여 한 마리당 알을 300~400개 낳기 때문에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합니다1. 예방방법: 알에서 깨어난 애벌레는 곧바로 열매 속으로 들어가므로 그전에 약을 살포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4. 총채벌레 증상: 총채벌레는 고추잎에 서식하면서 즙을 빨아먹어 고추잎이 쭈글쭈글해져 버리는 게 전부인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추잎이 쭈글거리는 현상, 고추잎 뒷면까지 괴사되는 현상, 고추꽃이 벌레먹은 현상, 고추열매가 맺지 못하는 현상, 고추열매의 즙을 빨아먹은 현상 등이 발생합니다. 총채벌레는 고추바이러스 병의 주범이기도 합니다. 발생환경: 총채벌레는 고온건조한 날씨가 계속될 때 많이 발생하며, 시설내에는 봄부터 여름에 걸쳐 나타납니다. 하루 평균기온이 오르면 총채벌레 생육이 빨라지며, 세대기간이 짧아져 더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여름철 총채벌레가 발생하면 성충(어른벌레)이 주로 서식하는 꽃과 잎을 집중적으로 방제해야 합니다. 끈끈이트랩을 이용하여 해충을 예찰하고 적기에 방제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작물 관리에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병해충관리 방법은 예방입니다. 특히 고추에 바이러스를 유발하는 바이러스 매개충인 총채벌레, 진딧물은 사전 예방이 중요합니다. 예방방법: 번식 가능한 환경을 차단하여 총채벌레의 발생을 줄일 수 있습니다. 고추 식물체의 즙액을 빨아먹는 성충과 약충 시기에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성충은 날개가 있어 약제를 살포하면 다른 곳으로 이동이 가능하므로 가급적 약충 시기에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상으로 고추밭에서 발생하는 병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병해의 종류와 발생 정도에 따라 적절한 방제약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안전하고 고품질의 고추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다음에도 더욱 유익한 정보로 돌아오겠습니다 유튜브 준비할게 많네요 빠른시간안에 농사대장이 간다 유튜버로 돌아오겠습니다 부족하지만 도움이 되었음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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