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

자유주제 · 자유게시판
충남공주새리
🧑‍🎓고등학생때 합창대회나가면
합창곡으로 많이 나왔던
도라지😄
이어부르기 하모니가
아름다웠던 🎵노래입니다.
Farmmorning
충남공주심수연
팽나무 3년차·
색깔도 모습도 자태도~~
제가 제일 좋아하는 도라지꽃
경남합천고구마12560
도라지씨를 구할수 있어요
강정숙
도라지꽃 반갑네요 ~~~~^^ 새리님은 어찌이리 사진을 잘찍으실까아~~~~^^
경기하남김수정
어머 색깔이 넘 에뻐요

자유주제모임의 연관글

합창(合唱)과 제창(濟唱) 우리가 흔히 "합창하겟습니다". "제창하겠습니다".를 많이 듣습니다. 그래서 합창과 제창을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합창(合합할합.唱부를창)은 서로 다른 가락을 여러사람이 불러서 화음을 만들어내는 것으로 알토, 소프라노, 테너, 베이스로 나누어 부르는 것을 말한다. 제창(濟건널제.唱부를창)은 떼창으로 같은 가락을 여러 사람이 동시에 노래를 부르는 것을 말한다. 애국가나 콘서트장에서 같이 따라 부른 것을 제창이라한다. 국가 기념식을 할 때 반듯이 부르는 애국가의 경우 사회자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라고 하면 모든 행사에 참석한 사람들이 다함께 부르는 강제적인 의미가 있고, 그런데 사회자가 "애국가 합창이 있겠습니다"라고 하면 합창단이 부르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되고, 따라 부르고 싶은 사람은 알아서 부르면 되는 비강제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어제 광주 제44회 5.18기념식장에서 해마다 불러진 "임을 위한 행진곡"은 이명박·박근혜 정부 때 원하는 사람만 부르도록 하는 합창(合唱)으로 하다가 문재인 전 대통령 취임 후 참석자 모두가 함께 부르는 제창(齊唱) 형식으로 바뀌었다. 문재인 정부이전에는 일부 몇 사람만 합창을 따라 불렀는데 이후에는 참석자 모두가 손에 손잡고 떼창을 하게 되었다. 의전상 합창은 무대 합창단이 노래를 부르고, 나머지 참석자는 원하는 사람만 따라 부르는 형식이다. "임을 위한 행진곡"은 시대에 따라서 합창이 제창으로 변했다. 이렇듯 우리나라 가요도 시대에 흐름에 따라 한 때는 누굴 닮아서? 사회적인 이슈화로, 그 때 그 시절을 표현한다는 이유로 수십곡의 대중가요가 금지되어 가수가 부를 수 없는 금지곡의 대표곡은 송창식의 "왜 불러"는 반말을 했다. 이장희의 "그건 너"는 남에게 책임을 전가한 다. 한대수의 "물 좀 주소"는 물고문을 연상시킨 다. 이금희의 "키다리 미스타 김"은 단신인 대통령의 심기를 불편하게 한다. 배호의 "0시의 이별"은 0시에 이별하면 통행금지 위반이다. 1975년 한국문화예술윤리위원회에서 금지곡으로 선정된 이유를 밝혔다. 참 웃픈 이야기다. 어제 낮기온은 여름 날씨였습니다. 그늘 아래는 시원했는데 햇볕은 뜨거웠습니다. 농촌에는 농번기에 들어섰습니다. 농사일 하시는 농민 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좋아요19·댓글8
🎶🎵🎻아 리 랑 (我理朗) 아리랑이 世界에서 가장 아름다운 곡 1位에 選定됐습니다. 英國, 美國, 프랑스, 獨逸, 이탈리아 作曲家들로 구성된 "世界 最優秀曲 選定大會"에서 82%라는 높은 지지율로 단연 1位에 올랐습니다. 특히 선정단에는 단 한 명의 韓國人도 없어 더욱 놀라게 했습니다. 대단합니다! 우리 모두 아리랑에 대한 긍지(矜持) 와 自負心을 가져도 되겠습니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 가서 發病난다" 그런데 혹시 "아리랑"의 참뜻을 알고 계신지요? 우리는 아리랑의 뜻에 대해 외국인이 물으면, 한국인 임에도 불구하고, 그 뜻과 의미를 제대로 답하지 못했는데, 이제는 확실(確實)하게 알고 숙지(熟知) 하시길 바랍니다. 그렇다면 아리랑은 무슨 뜻일까요? 아리랑은 作家 미상(未詳) 의 우리나라 民謠로써 男女老少 누구나 잘 알고 부르는 노래입니다. 우리는 아리랑을 흔히 사랑에 버림받은 어느 한 맺힌 女人의 슬픔을 표현한 노래로 대충 그리 알고 생각하는데, 아리랑(我理朗)이라는 民謠 속에는 큰 뜻이 담겨 있습니다. 원래 참뜻은, <참 나를 깨달아 인간 완성에 이르는 기쁨을 노래한 깨달음의 노래> 입니다. "아"(我)는 참된 나(眞我)를 의미합니다. "리"(理)는 알다, 다스리다, 통한다는 뜻입니다. "랑"(朗)은 즐겁다, 다스리다. 란 뜻입니다. 그래서 아리랑(我理朗)은 <참된 나(眞我)를 찾는 즐거움> 이라는 의미입니다. "아리랑(我理朗) 고개를 넘어간다."는 것은 나를 찾기 위해 깨달음의 언덕을 넘어간다는 의미이고, "고개를 넘어간다."는 것은 <피안(彼岸)의 언덕>을 넘어간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 가서 발병 난다."의 뜻은 진리를 외면하는 자는 얼마 못가서 苦痛을 받는다는 뜻으로, 眞理를 外面하고, 오욕락 (五慾樂)을 쫓아 생활하는 者는 그 과보로 얼마 못 가서 고통(苦痛)에 빠진다는 뜻입니다. 이러한 아리랑의 이치(理致)와 도리(道理)를 알고 나면, 아리랑은 '한(限)의 노래'나 저급한 노래가 아님은 물론이요. 全 世界가 인정(認定)하는 가장 뛰어난 작품임을 알 수 있습니다. 미국과 캐나다 찬송가에는 실제로 아리랑의 멜로디가 찬송가 (讚頌歌)로 채택(採擇)되어 공식 찬송가로 애창(愛唱)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깊은 뜻이 담겨 있는 아리랑은 우리의 민요, 아니 이제 전 세계인이 즐겨 부르는 노래가 되었으며, 우리 민족의 우수성(優秀性)을 일깨워주는 또 하나의 증거(證據)임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좋아요11·댓글17
[이런 결정은 누가 하는 게 원칙인가?] 전쟁을 대비하는 국군 증감 여부는 현역 군인이 판단 결정하는게 아니라 국가와 국민 안보를 위해 국방부가 결정한다. 학생 증가로 필요에 따라 초/중/고등학교를 짓고 교사수를 늘리고 줄이는 것은 학생이나 교사가 결정하는게 아니라 교육부가 한다. 철도나 고속도로가 필요하면 도로공사나 철도청 직원이 집단시위로 결정하는 게 아니라, 국민의 요구에 따라 국토교통부에서 실태 파악, 결정 시행한다. 그런데, 의사가 더 필요하다고 해서 의사수를 늘리는 것은 언제부터 보건복지부가 결정하지 못 하고 어째서 의사들이 좌지 우지하는 꺼꾸로 나라가 되었는가? 이 썅놈의 나라 유사 의사 개놈들의 꼬라지, 의사는 인술로 자기 목숨까지 걸고 환자를 살리는 의사가 진짜 의사이지, 수입이 줄어 들겠다 싶으면 환자야 죽든말든 병원도 팽개치고 국가전복하겠다고 길거리로 나가 집회나 하는 존재가 의사냐 데모꾼이냐? 히포크라테스 선서에 돈벌이 지갑이 줄어든다 판단되면, 의사 자격증도 반납하고 목숨걸고 집회에 참가해라는 선서도 있었나 보재? 양심도, 히포크라테스 선서도, 의사자격증도, 다 썪어 문드러진 썪은 인간들아, 썪은 좌파 정치인보다, 민노총 극렬 노동자보다 더 썪어버린 이 나라의 돈만 아는 더러운 유사 가짜 의사들아~, 제발 정신 좀 차리고 분수 좀 지켜라. 자격증 안 돌려 준다고 또 모가지 걸고 더럽게 맨날 길거리나 헤매는 거지나 되지 말고~, 빌려온 글
좋아요14·댓글10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