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은 그리고 사람 동물 식물은 무엇이 있어야 할까 공기 환경 여건 주야온도 태양 밤 모든 구성요소가 있어야 한다 하지만 중요한요소 h2o는 꼭있어야 살아가고 열매를 맺어 이어간다 귀농해서 느낀것 지금것 환경은 많이 바뀌였다 하지만 여건 가장기본인 가믐대비는 빵점에 가깝다 고추 옥수수 콩 다른 밭작물은 경운기에 세레스 차에 물통을 실코 더운 여름날 물을 주어야 한다 다들 스프링클러다 이런이야기는 2050년에나 가능할까 홍수때 흐르는 물을 담아 대형물탱크설치로 언제나 쓸수있는 주변환경이 달라질것인데 아직도 1975년과 똑같은 현실 이제부터 상록수가 필요한 시기이다 풍력발전소 철탑은 가로지르고 웅웅 거리는 소리때문에 뻐꾸기소리 소쩍새소리는 파장이 없다 올해 옥수수는 가믐과 냉해로 키도작고 열매도 없다 로타리하고 새로심어야하나 걱정이다
좋은 글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가 많이 올때 가두어 두엇다가 사용하면 좋으련만 동복댐 주암댐은 상수도보호지역이고 약간 산간오지는 그대로 인것을 울어대는 뻐꾸기는 알련지 남의 둥지에 알나아서 다른 새의 새끼는 다밖으로 차버리고 혼자서 다른새가 물어오는 밥으로 살아 가는 뻐꾸기는 키울줄도 모르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