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농촌에서 인력 구하기 쉽지 않지요.
특히 코로나 사태로 인해 외국인 근로자도 귀하고 비싸졌습니다.
농번기에만 필요하다보니 수요가 몰리기도 하는데요.
그렇다보니 정부에서 시범적으로 공공형 계절근로제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처음 도입하는 해당 사업은, 4개 지자체(전북 무주, 전북 임실, 충남 부여, 경북 고령)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320명을 도입한다고 하는데요.
지자체나 지자체가 선정한 농협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자세한 사항은 아래 주소를 확인해보시면 되겠습니다.
https://www.mafra.go.kr/bbs/mafra/68/329730/artclView.do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정리해두었으니 본인 지역이 이에 해당되시는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