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 3개월차입니다.
봄날 새싹들 보는 재미는 잠깐이고
지네, 그리마 등 온갖 벌레들과 지긋지긋한 모기들과 전쟁중입니다.
조그만 과수원과 텃밭 그리고 마당에 광속으로 자라나는 풀들이 정말  무습네요.
체력단련이 필요한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장유경입니다.요즘 저희 논에 일이 뜸해서 다른집 복숭아밭이나 배밭으로 일나기다가 우기라서 쉬고있습니다.또 다른집 배밭 일나가고 살아갑니다. 오늘도 경북상주는 덥네요.  복숭아 얻어다가 먹고있습니다.

전문농업외 집마당 텃밭에
납작복숭아 다크플루오트 심어봤어요

한국에서 납작복숭아를 볼줄이야~~~~

납작복숭아 익으면 보여주세요

일상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