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

고추·병해충상담
충북음성 김필종.음성청결고추
고추농사.가공.판매.·
고추 칼라병에대한 자세한내용과예방 방제법에대하여 알고싶어요
알 수 없음
종자기능사
모든것에 거짓을담지말자·
고추 칼라병은 주로 꽃노랑총채벌레에 의해 매개되는 바이러스병으로, 날씨가 따뜻해지면 토양이나 시설하우스 주변 잡초에서 월동하던 꽃노랑총채벌레가 활동을 시작하면서 고추 순과 잎을 가해하여 칼라병을 일으킨다. 발견 즉시 뽑아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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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농사대장 입니다 🫡 🌶 고추 정식 전 진딧물·총채벌레 약제 방제가 중요한 이유 고추 재배의 시작은 초기 해충 방제와 생육 안정입니다. 특히 진딧물과 총채벌레는 고추 생육 초기부터 큰 피해를 줄 수 있어 정식 전에 미리 방제하는 것이 작황 성공의 핵심입니다. 오늘은 진딧물과 총채벌레의 피해와 함께 진딧물약 파라슈트, 총채벌레약 메카, 그리고 생육 활력제 타마락(위드크롭스)을 병용하여 보다 완벽하게 초기를 관리하는 방법을 안내드립니다 진딧물과 총채벌레, 왜 미리 방제해야 할까요? 진딧물 피해 어린 잎과 줄기에 군집하여 즙액을 흡수하면서 생육 저해 잎의 왜곡과 변형, 수확량 감소 바이러스병(예: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 TSWV)을 전파 ​ 총채벌레 피해 잎, 꽃, 열매에 점반상 피해, 꽃 탈락, 기형과 유발 총채벌레도 바이러스 매개충으로 2차 피해 위험이 큼 바이러스병(예: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 TSWV)을 전파 이드계) 흡즙 해충인 진딧물류에 강력한 효과 작물체내로 흡수되어 내부까지 침투 이행 잎 뒷면, 신초에 숨어있는 진딧물에도 효과적 사용법: 500배 희석, 고추 정식 전 밭 전체 고르게 살포 메카 – 총채벌레 방제 전문 약제 성분: 에마멕틴벤조에이트 (Emamectin benzoate) 약제 구분: 신경계 작용 살충제 (아베멕틴계) 총채벌레에 대해 섭식 중단 유도 및 빠른 마비작용 접촉 및 섭식 효과로 내·외부 총채벌레 동시 방제 잔효기간이 길고, 내성 관리에도 효과적 사용법: 2,000배 희석, 정식 전 전체 살포 타마락 – 생육 활력제 (위드크롭스) 타마락은 고추 정식 시기 전후로 사용 시 다음과 같은 효과가 있습니다: 냉해 예방: 갑작스러운 저온 피해 완화 초기 생육 촉진: 줄기 굵기 증가, 새순 활성화 뿌리발근 강화: 발근 촉진 및 흡수력 향상 작물 스트레스 완화: 해충약 살포 후 회복력 향상 사용법: 500~1,000배 희석, 파라슈트 및 메카와 혼용 가능 3종 혼용 살포 가능, 정식 3~5일 전 밭 전체 살포 잡초 및 주변 해충 서식지 정리도 함께 진행 정식 후 1주일 내에 1회 추가 살포 시 활착 촉진에 매우 효과적 고추 농사, 시작이 반입니다. 정식 전 진딧물과 총채벌레 방제는 생육을 안정시키고 병해를 예방하는 필수 작업입니다. 여기에 타마락을 병용하면 해충 스트레스 완화는 물론, 냉해 예방과 뿌리 활착까지 동시에 해결할 수 있어 더욱 완벽한 초기 관리가 가능합니다. 지금이 바로 고추밭을 위한 가장 중요한 준비의 시간입니다. 파라슈트, 메카, 타마락 조합으로 건강한 고추밭의 첫걸음을 시작하세요. 영양제 비료 공동구매 참여하기 ⬇️⬇️⬇️⬇️⬇️⬇️⬇️⬇️⬇️⬇️ http://pf.kakao.com/_qtGsn 농사대장 한테 문의 010 435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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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농사대장 입니다 🫡 오늘은 고추밭 만들 때 흙지탄 (탄저병 약)과 벅스킹(코니도 입제)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 1. 흙지탄(탄저병 예방 입제) 사용 이유 ✅ 흙지탄이란? 흙지탄은 탄저병을 예방하는 입제형 농약으로, 밭 조성 시 토양에 혼합하여 사용합니다. 탄저병은 고추 농가에 가장 치명적인 병해 중 하나로, 주로 습도가 높을 때 발생하여 잎과 열매를 검게 변색시키고 상품성을 크게 떨어뜨립니다. 🔬 주요 성분과 역할 ✔ 테부코나졸(Tebuconazole): 곰팡이 세포의 성장을 억제하고, 탄저병균의 증식을 차단하는 예방 및 치료 효과를 제공합니다. 흙지탄을 사용하면 좋은 점 ✅ 탄저병 예방: 초기부터 병원균을 차단해 피해를 방지 ✅ 생육 안정화: 작물이 건강하게 자라도록 도와줌 ✅ 토양 병원균 감소: 지속적인 피해 예방 효과 🛠 사용 방법 1️⃣ 밭갈이 전: 10a(300평) 기준 입제 3~5kg을 고르게 뿌립니다. 2️⃣ 로터리 작업: 입제가 토양과 잘 섞이도록 로터리 작업을 합니다. 3️⃣ 정식 후 추가 관리: 초기 병 발생이 의심될 경우, 엽면 살포제를 병행할 수 있습니다. 2. 벅스킹(진딧물 방제 입제) 사용 이유 ✅ 벅스킹이란? 벅스킹은 진딧물 및 해충 방제용 입제형 농약으로, 토양에 혼합하면 뿌리를 통해 약효가 흡수되어 진딧물 발생을 효과적으로 차단합니다. 진딧물은 단순한 해충이 아니라 바이러스를 매개하는 주요 원인으로, 초기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주요 성분과 역할 ✔ 이미다클로프리드(Imidacloprid): 진딧물과 해충의 신경계를 마비시켜 효과적으로 방제하는 성분입니다. 벅스킹을 사용하면 좋은 점 ✅ 초기 진딧물 차단: 바이러스 감염 예방 ✅ 지속 방제 효과: 추가 약제 사용 감소 ✅ 건강한 작물 환경: 생육 초기부터 튼튼하게 성장 🛠 사용 방법 1️⃣ 밭 조성 시: 10a(300평) 기준 입제 2~3kg을 토양에 뿌립니다. 2️⃣ 로터리 작업: 입제가 토양과 잘 섞이도록 로터리 작업을 합니다. 3️⃣ 정식 후 관리: 해충 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 시 추가 방제 작업을 진행합니다. 왜 꼭 흙지탄과 벅스킹을 함께 사용해야 할까? 흙지탄과 벅스킹은 **고추 재배 초기의 가장 큰 문제(탄저병 & 진딧물)**를 예방하는 역할을 합니다. 🚨 탄저병: 한번 발생하면 치료가 어렵고 수확량 감소로 이어집니다. 🚨 진딧물: 바이러스를 옮겨 작물 생육을 저해하고 심각한 피해를 줍니다. 🛡️ 두 가지 입제를 함께 사용하면? ✔ 건강한 고추밭 조성 가능 ✔ 초기 피해 예방으로 노동력 감소 ✔ 추가 농약 사용 감소 = 비용 절감 4. 마무리 🌿 고추밭 조성 시 **흙지탄(탄저병 예방)**과 **벅스킹(진딧물 방제)**을 함께 사용하면, 병해와 해충으로부터 작물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습니다. 💡 초기 관리가 철저할수록 고추 생육이 좋아지고, 수확량과 품질이 향상됩니다! 건강한 고추 농사를 위해 토양 관리부터 철저히 준비하세요! 🚜 📢 자주 묻는 질문 (FAQs) Q1. 흙지탄과 벅스킹을 함께 사용하면 부작용은 없나요? 👉 권장 사용량을 지키면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Q2. 입제형 농약을 사용할 때 주의할 점은? 👉 로터리 작업을 철저히 하여 토양과 균일하게 혼합해야 합니다. Q3. 추가적인 병해충 방제 방법이 있을까요? 👉 초기 예방이 가장 중요하며, 정식 후에는 엽면 살포제를 보완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공동구매 진행방식 최대 50프로 할인 병충해진단및 좋은제품 소개 드리고있습니다 카카오채널 아래링크 눌러주세요 http://pf.kakao.com/_qtG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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