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화창한 날씨에 머위뿌리  작업했네요  양지바른곳에는 머위잎이 100원짜리 동전만하게 올라왔어요 벌써 봄인가봐요~~

채리꽃이.만발하게.피었는뎨
어느사이.이만큼.채리가
자라있네요.
병충해.약도.살포해야
맛있게.먹을것.같아요
참.빠르게.시간이.지나가네요
왕체리라.ㅡㅡ큼직.큼직합니다
외손자.줄려고.심엇는데.ㅡㅡ
좋아하겠죠.ㅡㅡㅎ.ㅎ

금년 가을에 흑찰보리를 처음으로 재배 해 보려는 초보자입니다. 현재는 휴경지로 800평 정도 밭을 일구는 작업부터 해아합니다. 일정에 맞추어 어떻게 작업을 해 나가야 할지 막막하네요.^^

보리가 자라올라온걸보니
씨가 많이 뿌려진곳이 있습니다
그리고
새가 먹어 빈곳도 듬성듬성합니다
이럴땐 어떡해야합니까
많이 뿌려진곳은
솎아내야합니까
그대로 둬도됩니까
경험많은 지식인들의
답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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