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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오산
황의성
엄나무.두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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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5T05:42:55Z
보리 와 풀 정리 하다가 작은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낫으로 쳐버렸으면 큰일 날뻔해서 마음 쓰러내리고 정리 포기하고 오늘 가봤더니 두마리가 부화했네요 부모 새는 작은 직바퀴 종류같은데 금수를 떠나서 부모는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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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귀농하고 만난 친구. 고물 트랙터로 내밭 같이 나의 돌밭을 갈아주던 친구. 친구는 오늘 선유도 다녀왔다며 꽃게를 가져와 식당에 쪄달라고 맡기고 갔다. 친구는 오지 않았고 나만 홀로 살이 꽉찬 꽃게찜을 안주 삼아 소주를 마셨다. 친구의 장모가 심상찮은가 보다. 노인을 모시고 산다는 건 힘든 일이다. 부디... 편하게 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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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모닝 안녕하세요, 저는다름아닌. 친구를. 꼭 찼고싶어서 글을올려봅니다 영앙에살고있을 이상모를 무척이나 찼고싶네요 지금은 농사일을할거 같아요 79년인지 80넌인지 순천대 농대를다녔거든요 그때만났는데 전화번호가 없어져서 연락을못하네요무척이나보고싶네요. 누구라도 아시는분 연락좀주세요,전라남도 농공직업훈련소 동기 거든요 꼭좀만나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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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질화전에 풀정리했어요 예초기 힘들지만 좋아요 다하고나니 개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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