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를 처음 수확했는데 까치가 먼저 파먹기에 서둘러 수확하니 100통이나 되네요 가뭄으로 옥수수통이 크지않고 작은데 여물기는 잘여물었네요  이것또한 서울 누님과 여동생에게 택배로 보내줌 쪄서 먹어보니 아주 맛있어요

살구
살구. 죽구는
팔자소관?
살구  싶어요

탱자 수확했어요.
필요하신분 연락주세요.
1kg에5000원합니다.
모두 10kg 정도 됩니다.

오늘 살구 10kg 수확하여 일 많이한다고 염려해 주신 누님과 동생에게 나눠먹으라고 택배 발송  했네요

요즘 보기 드무신 형제의 우애. 부럽습니다. 다른사람들은 하나라도 더 가질려하는시대인데. 저도 좀더 노력해야 할텐데. 마음대로 안되는군요. 진정 감동입니다. 사장님

살구가 탐스럽게 열렸네요 ~~~ 누님과 동생이 행복하겠어요 ^^

자유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