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일동안 퍼붓던 장마비에 5월15일 육묘하여 심은 옥수수가 긴 장마후에 내려쬐는 폭염에 잎이 타버렸습니다.

옥수수 자라는걸 보면서 나이는 속일수 없다는걸 배웠습니다. 옥수수 파종이후 두달지나며 개꼬리가 나오고 8월 초순 이면 먹게 되었는데 큰놈 작은 난쟁이도 나이가 차니까 개꼬리가 나오더군요. 

옥수수 2차 추비는 언제쭘이 좋을까요?

개꼬리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조만간 옥수수가 볼수 있을거 같아요



개꼬리 핀다 가루 날린다
알갱이 꽉 차라고 추비 주다
맛있는
옥수수

추비는 어떤 비료를 주시나요?
요소 아니면 복합비료 아니면 다른것?
알려주세요.

복합은 밑거름 이고
요소는  추비용이지만 키를 키우는비로이며개꼴나오기직전이 추비주는데 최적이며 nk이삭거름주시면 됩니다.

옥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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