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백향과 열매

2년차 농부입니다.
첫해 수확 후 많은 나무가 죽어 농사를 
포기하려고 했던 백향과하우스입니다.
다행히 올해 많은 열매를 맺고 있어요.

농부는 포기하지않코 노력하면 그성콰는 이루어
짐니다 주소가어딘지요 보고십슴니다

한번 집앞 뜰에 심었었는데,
향과 맛이 일품 이더라구요,굿입니다. 대박 성과 바랄께요.

감사합니다.
여기는 남원입니다.

금쪽같은 내 작물 자랑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