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 후 백향과농사를 짓기 시작한지
두 해째입니다.
올 여름 수해와 더위로 백향과가 많이 죽었어요.
그래도 버티고 잘 살아있는 백향과가 익어가기 시작했어요.
기대 기대하네요~~.

사랑스러운 백향과 열매

2년차 농부입니다.
첫해 수확 후 많은 나무가 죽어 농사를 
포기하려고 했던 백향과하우스입니다.
다행히 올해 많은 열매를 맺고 있어요.

참여글

참여

모르면 용감해지는 귀농초보
백향과농사꾼

에셀농원

금쪽같은 내 작물 자랑하기

수해 농가 응원 같이해요

12월 내 작물 자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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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쨍쨍 
하우스 완전개방, 차광망에도 불구하고
하우스 온도가 41.6도
익으며 떨어지는 양이 어마어마합니다.
떨어지는 순간 숙성도 빠릅니다.
올여름 시원한 백향과청으로
비타민 듬뿍 채우시고
건강한 여름을 즐기세요.

백향과 숙성과(청용)
5kg  50,000
택배비4,000

10kg  100,000
택배비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