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

광산구.“이주민도 광산의 주인, 목소리 더 크게 들을 것” http://m.hntop.co.kr//article.php?aid=3771651806

우리마을 백 이장님 이 뭔가 우리를 크게 속이고 있는것 처럼 보이는데 아직 우리가족이 들었거나 본것이 없다. 내가 생각해도 정말 이상하단 말이지. 수목원이 개장한지 언 10년 인데 아직도 우리마을 사람들과 수목원 직원들 사이에 교류 가 없었다는 것이.

회원여러분 오늘은 정월대보름날입니다. 오늘 하루 부럼을 아침에 깨물고 맛난게 잘 드시고 즐거운마음으로 잘 보내시고 밤에는 둥근보름달을 바라보며 한해소원을 비는 날인데 일기예보에 내일 눈.비가 예상되어 보름딜을 볼수있을지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