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

건설 현장에서의
점심 시간은 그저
즐겁네요
비록 찬은 뭔가 부족하지만 포만감은
행복입니다.
출근해서 작업 시작하면 09시30분에 잠시 커피타임인데 쉬었다가 계속 작업하는데 일이 바쁘면 시간이 무척이나 빠른데
자재받아서 옮기고
정리하는 날에는
마음은 바빠도 시간은 왜그렇게 정체되는지...
아뭏튼 젊고 나이가
많은신분들도 점심때
만큼은 즐거우리라
믿습니다.
시원한 바람이 효도를 하네요
이번 비 겉히면 초여름 날씨가 계속 이어질텐데 우리 회원님들 무탈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