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폭설로
망가진 비닐하우스를
새롭게 시공 하였습니다
바람이 세차게 불던날
지인들의 도움으로
비닐하우스 시공 무사히
마치고 이제는 하우스 안에
농기구 정리정돈도 숙제로
남겨놓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우스에 고구마싹도
한참 늦은감이 있지만
싹도 틔우려고 합니다.이렇게
하는 이유는 지난해는 모종심은것
어느정도 자란것
수확할때 보니
5월초에 심은것과
7월초순경 30포기
심은것과는
큰차이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딸기도 몇포기 힐링
차원에서 심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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