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

자유주제 · 사진전
경기화성가짜 농부
비오는 어린이날 기대에부푼 어린이들의 한숨 소리가 들리는것 같습니다. 비가와서 나들이에 지장이 있으니, 우리가 어린시절에는 지금과 많이 다른 시절 이었지만 그래도 꿈이 많았는데 회상해보니 참 아름다운 그리운 그때 입니다. 이젠 나이먹어 아내가 하자는대로 따라가지만 농사일이 힘듭니다. 그래도 심어서 자라고 수확을 할때 느끼는 기쁨때문에 오늘도 힘든 마음을 추스려 봅니다. 농부님들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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