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사진전
온실 일을 하다가 허리가 불편해서
밖으로 나와 동네 한바퀴 산책을 했어요
4월을 여유롭게 해주는 예쁜 작은 것들의
속삭임을 들으며 잠시 행복에 젖어 보네요~~ 일하느라 놓치고 지나가는
자연의 선물을 함께 나눕니다~~
밖으로 나와 동네 한바퀴 산책을 했어요
4월을 여유롭게 해주는 예쁜 작은 것들의
속삭임을 들으며 잠시 행복에 젖어 보네요~~ 일하느라 놓치고 지나가는
자연의 선물을 함께 나눕니다~~
7년차 작약농부·
꽃도 예쁘네요
알 수 없음
종자기능사
모든것에 거짓을담지말자·
시골에서의 여유는 참 힘든일 같습니다. 자연의 시간은 인간을 개속해서 움직이게 합니다. 마음을 비우는것이 최고의 시골 생활에서 얻을수는 방법 같습니다 팜닥터 유근용 이었습니다
귀농 7년차 직장.농민·
저도 궁금해요 빨간큰꽃이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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