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도 벌써 12월 해가 서서히 저물어가네요
저는 농사짓은지 수십년 되었지만 올해는 기쁜일 좋은일 서글펐던일 보람있었던일 엄청많았다
저는 농산물만 짓는것이 아니고 수십가지 농사를 짓는다 
약초로해서 특용작물 유실수 등 많이짓는다
23년 올해 생산된것들 수가지

올해는  이런 병징증상이 나타나 농사 짓는데 어려움이 많습니다.

부모님지으시던밭이 300평정도 되는데.. 못지으셔서 올해는 쉬었는데.. 손 많이안가는 작물이 있을까요?? 2시간을 가야해서요.. 다년생도 좋을거 같은데..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

지금까지 이웃에서 농사를 지어왔는데 올해부터는 연세가 있어서 짓기가  힘들어 못하겠다고 해서...,   당장 직접  농사  짓기도 여의치 못합니다.  그냥 묵히자니  밭이 엉망이 될것같고  어떤 묘목이나 심어 놓을까 싶어  문의드립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면적은 300평 조금 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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