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

못자리 흙이 모자라서 구하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아직도 농부의 자질이 부족 한가 봐요
고추 모종도 죽어서 사다가 심어야 되겠네요
오늘도 즐거운 시간 되시고 해피한 하루 되었으면 좋겠어요

힘네세요.농사는 정말 경험철학인거 같아요.시행착오를 많이 격지요. 경험많은, 그지방에서 오래 실지농사를 하신 분들께 배우는게 최고입니다.

고추심기전 퇴비 밑비료 토양살충제 뿌리고 2주동안 비맞히고 숙석되면 두둑 만들고멀칭해서 심으면 죽지 않고
잘삽니다

다 잘 될거여요^^

여기는 상주인데 고추모종
5월초나 심어야지 그전에 심으니까 냉해를 입네요.

어떤 작물을 재배하더라도 기본은 토양 입니다.
토양검정이 기본 이라는거죠
모종은 일반토양 으로도 가능합니다.
예전엔 흙을 얼레미로 완숙퇴비와 섞어 쳐서 사용 했습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