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많은 실패를 봤지만  내년에는 더 노력해서 유실수를 더 잘 키워봐야겠다

(((고소한 생땅콩 간식)))
올해 수확한 피땅콩 건조기로 하루 말리고 꺼내서 자연건조후 다깠습니다.
간식거리로 충분한 양입니다.
매일 생콩을 30~40개씩 간식으로 먹는데 주전부리로 훌륭합니다.
이런맛에 내년에도 또 심을 생각을 해 봅니다.

올해에 쓰다남은 농약과 혼용칼슘제를 내년에 사용하여도 되나요?

올해도 이틀남았습니다
힘들었던분들도 많았을꺼고  웃음보단  우울한날들이 많았던 한해였던거  같습니다
내년에는  모두웃는날이 많이올수있도록  힘내시고  남은이틀 잘마무리들 하세요~

돌떵이님도 올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도 건강한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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