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

고추·병해충상담
경기군포 정현식
농사에 경험이 적어 난감해 하시는 분들께 몇자 올립니다 첫째ㆍ기후가 작물에 맞아야 합니다 ᆢ예을 들면 감귤은 중부지방에서 농사가 안됩니다 둘째 기후가 맞더라도 토질이 맞아야 합니다 예를 들면 물논에 고추를 심으면 죽읍니다 셋째는 일조량이 충분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빽빽히 들어선 빌라 베란다에 화분에 상추를 심으면 숙주나물 처럼 웃자라 잎은 고추잎 같아 집니다 넷째ㆍ거름의 종류 ㆍ비료의 종류와 특성ㆍ농약의 종류와특성 예을들면 제초제를 살충제 인줄알고 고추에 뿌렸다가 전멸하는 사례가 잇었읍니다 병충해의 종류와 각 작물에 미치는영향 ㆍ병ㆍ 충이 발병 하는시기와원인 ㆍ 그에맞게 농약 선택 ㆍ적용하는 방벙등 많은 지식을 넓혀야 합니다 비료의 3요소는 질소ㆍ인산ㆍ가리 입니다 기본적으로 위의 사항은 꼭 알아야 할 사항입니다 참고 ! 바랍니다
충남논산마스터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경기광주이계대
바가림 고추 재배 준비중인데
물 관리가 어려워요
전남보성위승석
자연을 사랑한 친환경·
친환경고추 도전합니다.
미생물 유기농퇴비 등 준비하느라겨울이 짧네요
잘되던 안되던 끝까지 해보려고 합니다.
귀농 1년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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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 농업마켓365입니다! 🌱 오늘 전달드릴 내용은 리비히의 최소양분율의 법칙 입니다! 농사를 지으면서 비료를 어떻게 줘야 할까? 고민해본 적 있으신가요? 모든 영양소를 골고루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실 가장 부족한 영양소를 채워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이 개념을 설명하는 것이 바로 리비히의 최소양분율 입니다. 리비히의 최소양분율이란? 독일의 과학자 리비히가 주장한 이 법칙은 식물은 가장 부족한 영양소에 의해 생장이 제한된다라는 원리입니다. 작물 생장은 어느 한 가지 영양소가 부족하면, 다른 영양소가 충분하더라도 생장에 한계가 생깁니다. 실제 농사에서는 어떻게 적용할까? ✅ 벼농사: 지난해 논에 올무(잡초)가 많아 벼가 필요한 양분을 흡수하지 못해 수확량이 줄었음 → 토양 분석 후 부족한 양분(예: 질소, 가리)을 채우고, 잡초 관리가 필수 ✅ 밤 농사: 특정 구역(이평만)에서 쭉정이 밤이 많이 발생 → 밤이 충실하게 여물려면 붕소(B), 칼슘(Ca) 등 부족한 양분 보충 필요 ✅ 마늘 & 딸기: 작물별로 가장 부족하기 쉬운 양분(마늘 – 질소 부족 시 생육 저하, 딸기 – 칼슘 부족 시 과실 품질 저하)을 미리 체크하고 보충 결론!! 농사를 지을 때 ⭐️모든 영양소를 무조건 많이 주는 것이 아니라, 가장 부족한 양분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보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토양 분석을 통해 부족한 양분을 확인 ✅ 필요한 양분을 맞춤형으로 공급 ✅ 작물이 원하는 환경을 만들어주기 이렇게 하면 불필요한 비료 낭비도 줄이고, 작물 생장을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농사할 때 꼭 기억해야 할 원칙! 리비히의 최소양분율, 우리 농장에 한번 적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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