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5일 식목일이며 한식날 산소에많이 갈실텐데 다행 스럽게 비소식에비까지내려 산불 관계자분들께서는모처 럼 오후시간에는 불토를갖지 셔도 될듯한데 휴식이 더 간절하시겠죠.
내가 국민학교 시절에는식목 일에 반별로 야산에가서오리 나무등을 식재하고 진달래 꽃도 따먹으며 좋아라 했는 데 요즘에는 단체 식목일 행사는 많이 사라진듯 하네요.
한식날 쑥떡을 먹으면병이 없어진다고 하여 쑥을 채취 하여 맛있는 쑥떡을 먹기 도 했던 즐거운 추억이 생각 나는날이네요.
4월4일 청명 4월5일식목 일 한식날이되니 집안의 화단 에도 할아버지 산소에도 도
로변에도 봄 기운이넘처나고 예쁜색상의 꽃망울을 터트 리며 벌들을유혹하고 미소
짓고 있는 개나리도 따뜻한 봄볕에 노란색이 너무 아름 답고 예쁘네요.
양지쪽에 돋아난 새싹도 참 싱그럽고 여유로움이 충만한 봄기운 처럼 행복이톡톡 터지는 토요일 가족과지인분 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하루 멋지게 보내시길 바래봅니다.
드디어 소망하던 단비가 내리네요.
단비야 오늘길에 푹내리고 여유부리고 잘가거라!
좋아요4·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