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 1/2 정도 수확

제가 바빠서 개인 판매를 못하고 공판장에 맡겼더니 
고생한 것에 비하면 허탈.
인건비도 안나와요.
내년에는 회원님들께 시세보다 저렴하게 내놓을 생각입니다.

화요일 비온다하여 부랴부랴 걸음펼지고 안하던 근육이 뭉쳐 고생했어요 농기계의 절실함이 느껴집니다 

화요일 비가 잡혀있어 순짜르고 심고 순짜르고 심고ㅎㅎㅎ 소수인원으로 제대로 심을려니 힘드네요ㅎㅎ

다양한자기방식대로
고구마모종이식
화요일에비가온다니
반가워요 올해도
고구마순에대한미련
큽니다 ㆍ

소농은 골병듭니다.
건강 유의 하세요~~~

애쓰셨내요   예전의   청원군    에   살았는데     고향생각나내요^^

고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