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

저도 구미 에서 산불 감시윈. 으로 일하는데.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야산 인근에서. 불. 지르는 얼빠진. 놈들이 있어요 정말 나 아니면 상관없다는 식으로 단속을 하면 오히려 큰소리 치는데 화딱지 나서 죽이고 싶을때도 있어요 제발. 조심하고 배려. 하는 맘. 으로는 못사는걸까요 ?

저는 월래 닭장 은 있는데 너무 갇혀 있는것 같아 닭장앞에 조그만 텃밭을 닭들에게 내주면서 울타리를 쳐주엇 습니다 이제는 닭들이 울타리를 남어 탈출을 시도 하네요 잘넘어 나오는 쪽을 망을 둘러 보앗네요 어제부터 는 넘어 나오지 안는데 더 두고 봐야할것 같습니다.

한바탕 소나기도 아니고 정말 바쁜 이시기에 딱 일 하지말라고 오는 봄비. 여러분들은 이런때 어찌 시간 보내시나요? 요건 무슨 식물인가요? 본것도 같고 첨보는것같기도하고 아시는분 가르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