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만 농민이 선택한 1등 농사앱

딸기

딸기 · 병해충상담
옥종딸바보
딸기농사는 처음입니다
품종은 설향이고요
딸기 꼭지부분까지 익지아니하고 조금은 흰색 으로남는것과 과기 약간 무르다는 느낌입니다
방법이 있을까요
정식은 9월10일날 토경재배입니다
공유
조타샘
칼슘제로는 흡수력과 효과가 가장 빠른 칼박사를 추천드립니다. 설향이 바이러스에 강한 품종이긴하지만 현재 여러 농가에서 바이러스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바이러스박사로 예방하세요~ 착색이 안 될때는 규산박사+헤라// 당도에는 당도박사를 추천드립니다~^^
옥종딸바보
↳ 감사합니다
서울강동양촌리김회장
백랍과라고 하기엔 영하권으로 떨어져서 오래 유지 되는 것도 아니고 올해는 그렇게 일조가 나쁘지도 않으니 단순 착색 불량 같은데요?
옥종딸바보
↳ 감사합니다
경남진주conid
최대한 일조량 확보와 보온에 신경쓰시고요, 열매가 약간 무른 느낌은 더하더(규산가리)를 500ml/25말/1동 기준으로 야라 칵테일과 혼용하여 5~7일 간격으로 꾸준히 관주하시면 당도와 경도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옥종딸바보
↳ 감사합니다
경남진주conid
진주북부농협 영농상담사입니다.
딸기가 조금 흰색으로 남는 것은 백랍과로 의심이됩니다. 백랍과는 기온이 낮고 일조량이 적을 때 주로 발생합니다.
옥종딸바보
↳ 감사합니다
충남논산김본원
대유업그레이드칼을 권합니다
킬슘제 입니다~
옥종딸바보
↳ 감사합니다
전남담양김건오
칼슘이부족합니다
경남진주conid
혹시 정부연질과? 확인해보셔요

정부연질과
(1) 증상 완숙된 과실의 끝부분이 연백색으로 변하며 물러지는 증상으로 과실의 끝부분은 착색되지 않고 투명하게 변한다. 정화방이나 액화방의 제1번과 등 큰 과실에서 발생하기 쉽다. 수확할 때에는 크게 문제되지 않다가 유통 중에 갑자기 변색되고 부패하는 경우가 흔하며, 과실의 당도는 높은 편이지만 불쾌한 냄새가 나서 상품성이 떨어진다. (2) 발생원인 하우스 내부 습도가 높거나 밀식에 의해 과실에 햇빛이 잘 닿지 않은 경우와 주야간 온도가 낮게 관리될 경우에 많이 발생한다. (3) 대책 정부연질과의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적정 재식밀도(열간 25cm, 줄간 18cm내외)를 유지하여 작물에 햇빛이 고르게 닿도록 하며 질소 시비량이 과다하지 않도록 관리한다. 야간 온도가 영하로 내려가 과실이 얼지 않도록 주야간의 온도 관리를 철저히 한다. 또한 관수량을 줄이고 환기를 철저히 하여 시설내의 습도를 낮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딸기모임의 연관글

🍓 딸기 농가 필수 정보! 해조추출물의 놀라운 효과 🌱 안녕하세요😊 농업마켓365입니다 오늘은 최근 친환경 농업에서 주목받고 있는 해조추출물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 🔍 해조추출물이 딸기에 주는 효과 ✅ 뿌리 활력 & 생육 촉진 해조추출물 속 옥신(Auxin), 사이토키닌(Cytokinin), 지베렐린(Gibberellin) 이 뿌리 생장을 촉진하여 양분 흡수 능력을 강화! 뿌리가 튼튼할수록 딸기의 세력이 좋아지고, 과실 크기와 품질이 향상됨! ✅ 꽃눈 형성 & 착과율 증가 딸기는 꽃눈이 잘 분화되고, 수정이 원활해야 수확량이 많아지고 품질이 좋아짐. 해조추출물이 꽃눈 형성을 돕고, 착과율을 높여 더 많은 딸기를 생산할 수 있도록 도움! ✅ 환경 스트레스(고온·냉해·가뭄) 저항성 증가 베타인(Betaine), 알긴산(Alginate) 성분이 세포 보호 효과를 높여 급격한 온도 변화에 강한 작물로 성장! 냉해 방지, 고온기 생육 안정화, 가뭄 스트레스 완화 효과 기대 가능! ✅ 병해충 저항력 강화 딸기는 잿빛곰팡이병, 흰가루병, 탄저병 등 병해가 자주 발생하는 작물! 해조추출물 속 폴리페놀과 항산화 물질이 면역력을 강화해 병 발생을 줄이는 데 도움! 해충 피해 예방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어 유기농 재배 농가에도 적합! ✅ 당도 상승 & 저장성 향상 해조추출물 속 미네랄과 천연 호르몬이 광합성을 활성화하여 당도를 높이고, 수확 후 저장성을 증가시킵니다. 맛이 좋고 저장성이 긴 딸기 생산 가능! 💡 왜 딸기 농가에서 해조추출물을 써야 할까요? ✔ 유기농 & 친환경 재배에 적합 화학비료 의존도를 줄이고, 자연적인 생육 촉진 효과! ✔ 착과율 & 과실 품질 향상 딸기의 크기가 균일해지고, 색상과 당도가 향상됨! ✔ 생육 촉진 + 병해 예방까지! 잿빛곰팡이병, 탄저병 예방 및 낙과 방지, 저장성 증가까지 한 번에 해결! 고온기·저온기 모두 생육 안정화 효과! 🌿 해조추출물, 이렇게 사용하세요! ✅ 엽면시비 ✅ 관주 처리(토양 관수) 📢 딸기 농사에서 해조추출물을 사용해 보셨나요? 💬 경험담이나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 이웃 추가하고 더 많은 농업 정보를 받아보세요! 😊
좋아요5·댓글0
🌱 안녕하세요! 😄 농업마켓365입니다! 🌱 오늘 전달드릴 내용은 리비히의 최소양분율의 법칙 입니다! 농사를 지으면서 비료를 어떻게 줘야 할까? 고민해본 적 있으신가요? 모든 영양소를 골고루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실 가장 부족한 영양소를 채워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이 개념을 설명하는 것이 바로 리비히의 최소양분율 입니다. 리비히의 최소양분율이란? 독일의 과학자 리비히가 주장한 이 법칙은 식물은 가장 부족한 영양소에 의해 생장이 제한된다라는 원리입니다. 작물 생장은 어느 한 가지 영양소가 부족하면, 다른 영양소가 충분하더라도 생장에 한계가 생깁니다. 실제 농사에서는 어떻게 적용할까? ✅ 벼농사: 지난해 논에 올무(잡초)가 많아 벼가 필요한 양분을 흡수하지 못해 수확량이 줄었음 → 토양 분석 후 부족한 양분(예: 질소, 가리)을 채우고, 잡초 관리가 필수 ✅ 밤 농사: 특정 구역(이평만)에서 쭉정이 밤이 많이 발생 → 밤이 충실하게 여물려면 붕소(B), 칼슘(Ca) 등 부족한 양분 보충 필요 ✅ 마늘 & 딸기: 작물별로 가장 부족하기 쉬운 양분(마늘 – 질소 부족 시 생육 저하, 딸기 – 칼슘 부족 시 과실 품질 저하)을 미리 체크하고 보충 결론!! 농사를 지을 때 ⭐️모든 영양소를 무조건 많이 주는 것이 아니라, 가장 부족한 양분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보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토양 분석을 통해 부족한 양분을 확인 ✅ 필요한 양분을 맞춤형으로 공급 ✅ 작물이 원하는 환경을 만들어주기 이렇게 하면 불필요한 비료 낭비도 줄이고, 작물 생장을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농사할 때 꼭 기억해야 할 원칙! 리비히의 최소양분율, 우리 농장에 한번 적용해보세요!
좋아요6·댓글2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