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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작물 · 자유게시판
경남거제
거제달다무화과
3년차 달다무화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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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3월 4일
노지무화과 밭 보온을 위해 덮어놓은 백색부직포를 걷고있습니다. 안이 따뜻한지 풀이 생각치도 못하게 자라나있네요.. 수작업으로 다 제거 해야하는 상황이라 갑갑합니다.. 왜이렇게 풀이 자랐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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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천안
박노형
텃밭농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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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3월 5일
충청도 천안인데요 텃밭에 무화과를 20그루를 해마다 볫집으로 덮었는데 우리도 부직포를 이용하면 더 좋을듯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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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화성
임순영
농부님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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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3월 4일
ㅠㅠ 속상 하시겠어요
따따하니 자란듯요
힘 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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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전체 보기
기타작물
모임의 연관글
안녕하세요 수박 하우스 안에 터널 후 부직포 씌워서 재배 중인데요 22일 정식 후 물주고 25일 물주고 27일 오늘 물주고 오후에 와서 보니 잎 테두리가 이렇게 갈변한것들이 눈에 띄더라고요. 22일부터 계속 흐림이였다가 요몇일 해가떠서 부직포 걷고 환기 시켰는데 해를 갑자기 봐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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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이 잘 자라지 않고 이제야 싹이 올라오고 있네요. 날씨가 춥다하니 부직포를 해야 하는지 고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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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낮엔 온상에 부직포만 덮었다. 종일 흐리고 눈비가 오기에 하우스가 15도를 밑돌아 온상을 열기에 부적절 했다. 온상에 전등을 켜고 부직포만 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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