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후 새로운 뿌리가 흰색으로 나오는데, 사진만 봤을 때 뿌리 발육 및 활착이 저조해보입니다. 여기에는 다양한 이유가 있을 것 같습니다.
재배 작형에 따라 다르지만 딸기 정식의 경우 8월~10월 적어도 11월에는 해야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식시기가 늦은 것이 원인이 될 수 있을 것 같고, 그 후 보온을 하여 주간에는 20~25℃, 야간에는 5℃아래로 떨어지지 않도록 해주셔야합니다. 뿌리가 약해보이니 1화방 자체를 제거하고 2화방부터 받는 것은 어떨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수경재배하고 계시다면 올바른 양액처방을 받으신건가요?
아래 사이트에서 양액처방을 받을 수 있으니 문의해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farmmorningsto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