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가을에 흑찰보리를 처음으로 재배 해 보려는 초보자입니다. 현재는 휴경지로 800평 정도 밭을 일구는 작업부터 해아합니다. 일정에 맞추어 어떻게 작업을 해 나가야 할지 막막하네요.^^

당뇨초라고 하는 명월초입니다
당뇨와 혈압에 효과가 좋다고 하며
잎으로 장아찌를 담그면 
맛이 일품입니다.

출석을 잘해서 정근상 밭았습니다.
개근상 도전합니다.ㅎ
봄기운이  피어오르는 때  낼이 입춘이군요
봄의 새싹처럼  농부님들의  마음속에도
새 희망의   꿈들이 쑥쑥 피어나길 바랍니다.


초등학생 시절 개근상으로 상품도 받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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