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북 김천시 아포읍에 살고 있으며, 공직에서 퇴직 후 포도 농사에 종사한지가 2년 되었습니다. 저는 아포단위농협 조합원으로 가입하고 있습니다 아포농협에서는 퇴비 생산공장을 건립하여 농가에 보급하고 있답니다 가격은 정부 보조와 경북도ㆍ김천시 보조와 아포농협 조합원 보조를 모두 합하여 포대당 1,900원에 구입하고 있습니다 보조 없이 구입하면 1포대당 3,900원인데 정부ㆍ도ㆍ시 보조를 합하여 2,400원인데 조합원 보조가 500원 이라서 농민들은 1,900원에 구입합니다 각 지역 마다 조금의 차이는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도 조합원 아닌 농민들은 포대당2,400원에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답니다 참고 하십시오
담당자님께 문의. 차이점? 그간 매년 연말에 정부비료,톼비 신청하는 보조지원금 과 지금광고하시는 새로 생긴 퇴비 비료구매 지원 인지요? 그간 지원해주는 정부 지원 비료퇴비 신청은 터밭 규모 등을 따져서 신청해도 지원예산부족 이라고 신청주문양 보다 생각 보다 적게 주문되어 추가로 매년 농협에서 추가 구매하는 사정 인데 지금 광고하는 지원 방식은 새로 도입된 정부 보조 퇴비구매 지원제도인지요? 제도가 많고 자주 바뀌어 정보가 어두운 시골에서는 헷갈려 문의 드립니다.